Updated : 2026-10-23 (금)

(상보)‘리세션 우려 vs 中지표 호조’ 亞주식 하락, 코스피 1.0%↓

  • 입력 2022-06-30 13:2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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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퇴치 의지를 재차 강조한 가운데, 강한 긴축이 침체를 한층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났다.

오전 발표된 중국 6월 PMI는 50을 웃돌며 확장 국면으로 전환했다.

이를 경기 회복으로 인식해 중국 본토 주식시장과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시아 금융시장내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되고 있다.

중국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2로 예상(50.5)을 소폭 하회했다. 비록 예상은 하회했지만 50을 웃돌며 확장으로 전환했다.

중국 국가통계국 30일 발표에 따르면 중국 6월 비제조업 PMI 54.7로 예상(52.5)을 상회했다. 전월 47.8에서 대폭 상승했다.

6월 제조업 PMI는 4개월만에 50을 웃돌았다. 조사를 진행했던 21개 업종 가운데 13개가 50을 넘는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0% 낮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700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 호주 ASX200지수는 1.0%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31%, 홍콩 항셍지수는 0.03% 각각 상승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하락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1% 높아진 배럴당 110.0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내린 105.0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3% 내린 6.69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05원 상승한 1,299.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1.26% 내린 2만 5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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