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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美주식 급등 vs 월가 증시 비관’ 亞주식 하락, 코스피 1.8%↓

  • 입력 2022-06-22 13:1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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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급등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월가에서 연이어진 경기침체 경고 메시지에도 주목하는 모습이다.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어두운 경기전망 속에 증시가 더 큰 손실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리세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는 초반보다 낙폭을 넓혔다. 이날 밤 파월 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장내 경계감이 확대됐다.

■美주가선물 0.95%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8% 낮아진 수준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세로 약세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3%, 홍콩 항셍지수는 1.25%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5%,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내리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95%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3.46% 낮아진 배럴당 105.7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7% 상승한 104.5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41% 오른 6.718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25원 상승한 1,295.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1.31% 밀린 2만 33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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