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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파월發 뉴욕 안도랠리’ 亞주식 상승, 코스피 1.3%↑

  • 입력 2022-06-16 13:23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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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관련 불확실성 해소로 뉴욕주식시장이 급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연준의 공격적 긴축 조치가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훈풍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다만 대부분 장중 상승폭을 좁힌 가운데 항셍지수는 하락으로 전환했다.

■美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3% 높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모처럼 순매수하고 있지만 500억원에 그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5%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4% 하락해 혼조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7% 높아진 배럴당 116.3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높아진 104.9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57% 오른 6.70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60원 하락한 1,284.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3.46% 높아진 2만 224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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