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전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밤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함께 미국 주가지수가 강세를 보인 것에 연동하고 있다. 미국 5월 CPI를 대기하는 가운데 상승폭을 넓히지는 못하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다른 아시아 주가지수 대비로 상승폭이 제한된 모습이다. 엔화 약세 영향을 받는 가운데 일본 닛케이지수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이다.
■美주가선물 0.15%이하 하락…달러 0.14%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높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400억원, 외국인이 9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0.8% 상승을 기록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0.15% 상승, 홍콩 항생지수는 1.25% 상승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95%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5% 이하 하락을 기록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8% 오른 배럴당 119.62달러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상승해 102.4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오른 6.67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20원 하락한 1,254.5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3.77% 높아진 3만 106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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