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당국에서는 코로나 19 감염이 감소하는 가운데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도시에서의 봉쇄조치 완화를 지속.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대중교통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베이징에서는 일반식당도 정상 영업을 시작
○ 다만 상하이에서 기업들이 6/1일부터 정상 조업을 시작하고 있으나 통상적인 수준까지 회복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 주요 매체들은 향후 2주간 상하이 항만과 공항의 이용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한편 WSJ에 따르면, 당국은 차량호출기업 DiDi Global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신규 회원 가입을 허용할 방침. 이 외에 Full Truck Alliance와 Kanzhun 등에 대한 조사도 종료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정부의 이러한 노력은 최근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경제 전망 등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 특히 규제강화로 기업의 고용이 급격히 위축되고, 청년층의 미래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면서, 정부는 더욱 경제성장에 집중
○ 6/6일 당국의 경기부양 노력 등으로 주가 상승(상하이 지수 +1.28%). Premier Miton Investors은 정부의 최근 정책들은 경제 관련 큰 차이를 만들고 국제무역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 다만 증시가 바닥을 확인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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