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중국 여러 지표에서 점진적인 회복의 흔적 가시화
*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시민 출입이 허용되며 회복 조짐 가시화. 5월 제조업 PMI는 3월 수준까지, 전기차 판매량은 3월의 평균 70%까지 회복.
▲ 방역: 31일 전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131명(-24.7% DoD), 단 신규 확진자 발생 지역이 넓어지면서 감염 지역의 GDP 비중은 71%(+0.6%p)로 유지
▲ 이동/교통: 6월 1일 17시 기준 상하이시 지하철 탑승객수는 165만명으로 직전일 4만명의 40배로 증가. 단 아직은 봉쇄가 시작된 3/15일의 436만명의 38%에 불과. 한편 30일 베이징 지하철 탑승객수도 195만명(+59% DoD), ‘21년 동기간의 13%까지 회복
▲ 생산: 5월 관방 제조업 PMI는 49.6으로 4월의 47.4에서 반등하며 회복의 기미를 나타냄. 정부의 조업 재개 추진 정책과 장춘 등 지역의 락다운 해소로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회복 탄력이 상대적으로 높았음. 부문별로는 생산의 회복이 가장 빨랐고, 수요와 공급 배송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회복 추세. 단 제조업 PMI는 여전히 경기분기점(50)을 하회하고 있어 봉쇄의 여파가 아직 잔존하고 있음을 시사. 6월 안에 다양한 부양책이 계속 발표될 가능성 높음
▲ 소비: 중국 전기차 신생 브랜드인 Xpeng, Li auto, Nio의 5월 판매실적 발표. 모두 전월대비 각각 12%, 175%, 38% 증가하며 양호한 실적 기록했고, 3월 판매량의 66%, 104%, 70%까지 회복. Li Auto의 회복이 상대적으로 빠름. 향후 전기차의 농촌 하향 보조금 정책이 실시되면서 산업 수요를 견인할 전망. 한편 31일 주택 거래량도 전일대비 증가하며 꾸준한 개선 추세를 보였고, 전국 영화관 방문객수도 ‘21년 동기간의 20%까지 소폭 회복(‘29일 17%)
(최설화 메리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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