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31일 유동성 순공급에 나서지 않았다.
이번주 들어 이틀째 순공급에 나서지 않고 있다.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RP 매입으로 10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낙찰 금리는 2.10%로 이전과 같았다.
다만 RP 물량이 100억위안 만기를 맞아 RP 방식으로 실제 시장에 풀린 유동성은 없었다.
지난주 5영업일 연속해 유동성 순공급이 없었다. 앞선 주에는 100억위안을 순회수해 최근 2주 이상을 중립 수준에서 관리하고 있다.
인민은행은 30일 50억위안 규모로 중앙은행증권스왑(CBS)을 시행했다.
은행들의 영구채 시장내 유동성을 높이는 한편 은행이 발행한 영구채들의 자본을 보충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CBS 물량은 50억위안으로 기한은 3개월이다. PD들을 대상으로 고정금리 입찰을 진행했다. 첫번째 결산일은 5월 30일이고 8월 30일 만기를 맞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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