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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골드만 CEO "12~24개월 내 리세션 닥칠 확률 30%…인플레 너무 가혹"

  • 입력 2022-05-19 08:2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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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골드만삭스 데이비드 솔로몬 CEO가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이 전망한 12~24개월 내에 리세션이 닥칠 확률이 30%다. 인플레이션이 너무 가혹하다"라고 밝혔다고 CNBC가 18일 보도했다.

그는 미연준이 물가를 잡기 위해서 하고 있는 긴축 행보가 경기침체나 다른 부정적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솔로몬 CEO는 "미연준이 기준금리를 높이고 대차대조표를 축소해 가면, 비즈니스 전반에 예측할 수 없는 충격을 줄 것"이라며 "어떤 면에서는 리세션을 맞거나 성장세 둔화를 경험할 가능성이 충분함을 인식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만약 큰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면, 1년 전보다는 더욱 신중하게 사안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통업체 타겟 주가가 25% 폭락했다. 타겟은 노동, 운송비용이 늘어난 가운데 판매가 줄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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