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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日 1Q 경제, 전기비 0.2% 역성장…예상(-0.4%)보다 덜 위축

  • 입력 2022-05-18 11:2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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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1분기 국내 총생산(GDP)이 전기 대비로 0.2% 감소했다.

비록 역성장했지만 예상(-0.4%)보다는 덜 위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내각부가 18일 발표한 1분기 국내 총생산(GDP) 1차 속보치에 따르면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계절 조정치)는 전기(21년 10~12월기) 대비로 0.2% 감소했다.

지난해 1분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내각부는 신종변이인 오미크론이 확산돼 2분기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고 밝혔다.

항목별로 GDP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 소비가 전기 대비로 0.03% 감소했다.

오미크론이 급격히 확산된 가운데 확산 방지를 위한 중점조치가 최대 36개 도도부현 지역에 내려졌다. 이에 따라서 음식 숙박 등 서비스 소비가 침체됐다고 내각부는 지적했다.

자동차 부문 성장세로 수출이 1.1% 늘었지만 코로나 백신 등으로 수입이 3~4% 증가해 수입이 수출을 웃돌았다.

명목 GDP는 전기비 0.1%증가했고, 전년 동기대비로 0.4%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GDP는 실질로 전년 대비 2.1%증가, 명목으로 1.11%증가했다. 실질 GDP는 3년만에 명목 GDP는 2년만에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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