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전 '연준 2인자'인 리차드 클라리다 "미연준은 기준금리를 3.5% 이상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6일 보도했다.
계속 오르고 있는 물가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미연준이 금리를 최소 3.5% 이상은 높여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신속하게 중립금리 수준까지 가는 것은 이번 주기에선 충분하지가 않다"며 "기준금리는 궁극적으로는 제한할 수 있는 영역까지 올려야 한다. 명목상 중립금리로 여겨지는 2.5%를 1%p 웃도는 수준까지 올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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