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과 중국 감독당국이 뉴욕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국주식에 대해서 현지 회계 조사를 허용하는 건에 대해서 협의를 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가 29일 보도했다.
중국기업들이 미국 주식시장에서 상장을 유지할 수 있는 협의가 진전이 있다는 신호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미중 양국 관계자들은 미국의 상장기업 회계감독원(PCAOB)에서 파견된 조사관들이 어떻게 중국에 방문을 할 지에 대해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그리고 중국에 방문한 조사관들이 어떻게 회계감사 절차를 진행하고, 미국에 상장된 중국기업 261곳 대부분의 문서에 접근할 지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