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4 (토)

[자료] 2차전지 헤게모니 - 메리츠證

  • 입력 2022-04-28 08:5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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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최선호주]
LG에너지솔루션(68만원)
엘앤에프(신규, TP 38만원)
SKC(TP 26만원)
나노신소재(신규, TP 12만원)


[관심기업]
포스코케미칼(신규, TP 16만원)
천보(신규, TP 37만원)

[주요 내용 요약]
이차전지 산업은 2022년 금리 상승 구간에서 기타 산업 대비 상대적 고밸류에 따른 우려가 여전합니다.
그간 증설/수주 등의 모멘텀에 근거한 Narratives가 주가 상승요인이라면, 2022년은 철저하게 납품 고객사와 이에 따른 개별 기업 수익성의 Numbers가 중요해질 것입니다.

2022년 하반기 전방 고객사들의 생산 정상화 이후 EV배터리 공급 병목 현상이 예상되는 바, 생산성을 갖춘 특정 Supply-chain에 대해 주가 평가는 달라질 전망입니다.
22.4월말 기준 자동차 총 시가총액 비중에서 Tesla를 비롯한 신규 EV기업들의 비중은 50%까지 확대, 전기차 시장은 수요 가시성이 높은 Tesla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이에 Tesla Supply-chain에 해당하는 국내 LG에너지솔루션과 소재 기업들을 선호합니다.

최종 전방 고객사의 미국/유럽/중국 소재의 차량 생산량 증가 & 4680 전지 내재화
결국 Tesla는 산업의 Game-changer로 위상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철저하게 No.1 OEM의 기술 및 전략 방향성에 동행할 수 있는 기업들에 기회요인이 클 점입니다.

최선호주 기업들 중,
(1) LG에너지솔루션은 대량 양산에 대한 검증 완료, 고객사의 생산스케줄에 맞춰 원통형 전지 출하 증가 중이며, 4680 전지는 23년 하반기 출하될 점입니다.
(2) 엘앤에프는 LG에너지솔루션향 양극재 납품 외에 Tesla향 직접 납품 가능성까지 있어, 급등한 주가에도 불구 추정치 및 적정주가 상향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3) SKC는 견고한 본업 이익체력과 이차전지 및 반도체소재로 성장 사업 포트폴리오가 개편된 점이 프리미엄 요인입니다.
(4) 나노신소재는 Tesla/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 road-map에 동행, 그리고 올 하반기부터 CNT도전재 시장 선점을 위한 공격적인 증설 개시의 모멘텀이 유효합니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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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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