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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연준 메스터 "인플레 억제 위해 팬데믹 지원책 거둬들일 것"

  • 입력 2022-04-15 10:5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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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로레타 메스터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서 팬데믹 지원책을 거둬들일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메스터 총재는 "미연준은 인플레이션을 통제 범위에 두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래서 공급과 수요간의 적절한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완화적 통화정책을 점차 줄여가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경제 활동의 확장세와 노동시장의 견조한 흐름은 유지하면서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미연준 인사들은 3월 FOMC 회의를 마치고 난 후 시장과의 소통에서 5월 FOMC에서 50bp 인상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반복해서 드러내고 있다.

지난주 공개된 3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물가 급등세를 잡기 위해서 당장 3월에도 50bp를 인상할 수 있다는 입장이 강했다.

다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경제 성장 하방 압력이 확대되면서 25bp 인상에 그친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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