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6 (월)

(상보)"중국 일일 확진 1만3천명…상하이 부근지역서 오미크론 새 변이 발견"

  • 입력 2022-04-04 10:59
  • 김경목 기자
댓글
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관영 미디어 글로벌타임스에서 "중국 전역 일일 확진자 수가 1만3천명을 웃돌고, 상하이 부근 지역에서 오미크론과 다른 새로운 변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3일 보도했다.

상하이에서 70km 가량 떨어진 한 도시에서 오미크론 새 변이가 발견됐다. 오미크론 변이의 BA.1.1 계통에서 진화된 변이라고 지역 보건당국의 서열 데이터를 인용해서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번에 발견된 새 변이는 중국내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와 매치가 되지 않았다. 또한 국제인플루엔자정보공유기구(GISAID)에 공유된 변이와도 일치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 1일 다롄시에서 보고된 확진 사례도 중국 전역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변이와 서열 데이터가 일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중국에선 신규로 약 1만 2000명의 무증상 확진자가 보고됐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