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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골드만 이어 모간스탠리도 "연준, 5-6월 회의서 기준금리 50bp씩 올릴 듯"

  • 입력 2022-03-25 10:13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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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골드만삭스에 이어 모간스탠리도 미연준이 5-6월 회의에서 각각 기준금리를 50bp씩 올릴 듯 하다"고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프로는 모간스탠리가 최근 미연준이 더욱 매파적인 모습을 드러낸 것을 보면서 그들의 금리 전망치를 조정했다고 24일 보도했다.

모간스탠리는 이날 "미연준이 5월과 6월 FOMC 회의에서 각각 50bp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후 올해 남은 FOMC에서 각각 25bp를 인상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양적 긴축은 5월부터 시작되고, 2023년에 추가적으로 금리를 3차례 올리면서 기준금리가 3.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 골드만삭스 "미연준 5, 6월 FOMC서 각각 50bp씩 인상할 듯"

한편 골드만삭스도 지난 22일 "미연준이 5-6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각각 50bp씩 올릴 듯 하다"고 전망한 바 있다.

얀 하치우스가 이끄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은 "미연준이 5, 6월 FOMC 회의에서 각각 50bp 금리를 인상한 후에 하반기 FOMC 회의 4차례에서 각각 25bp씩 인상할 것 같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제롬 파월 미연준 의장이 필요시 5월에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이후에 자신들의 전망을 조정했다.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더욱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은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미연준의 단어 선택을 보면 지난 1월 '점진적인'이라는 단어가 최근 '신속하게'로 바뀐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는 50bp 인상 시기가 임박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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