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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美긴축보단 中경제지원 기대’…亞주식 상승, 코스피 0.7%↑

  • 입력 2022-03-22 13:1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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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 금리인상 우려가 불거졌으나, 투자자들은 실물경제 지원을 위한 강력한 통화정책을 약속한 중국 정부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 국영 CCTV에 따르면, 국무원은 전일 밤 리커창 총리 주재로 상무회의를 열어 “시장에 지나친 유동성 공급은 피하되, 실물경제 지원을 위한 더 강력한 통화정책을 펼 것”이라고 약속했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1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73%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5%, 호주 ASX200지수는 1.3% 각각 오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18% 상승,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4% 상승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지수는 여객기 추락 소식에 중국동방항공 주가가 급락한 여파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하락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94% 오른 배럴당 114.30달러 수준이다.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석유 수입 금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소식이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5% 높아진 98.65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오른 6.375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50원 상승한 1,220.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오름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3.69% 낮아진 4만 231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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