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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中인민은행 유동성 200억 위안 순공급..기준금리인 1년물 LPR 3.7% 동결

  • 입력 2022-03-21 10:34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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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21일 유동성 20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지난주 18일 200억위안을 순공급한 이후 2영업일 연속으로 비슷한 수준의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7일물 RP 매입 방식으로 300억위안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다. 낙찰 금리는 2.10%로 이전과 동일했다.

다만 RP 100억위안 물량이 만기를 맞아서 실제 시장에 풀린 유동성은 200억위안이었다.

인민은행은 지난주 총 1,90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15일 1,000억위안, 17일 700억위안, 18일 200억위안을 각각 순공급했다. 14일과 16일은 공급과 만기 도래 물량이 일치해 풀린 유동성이 없었다.

■ 기준금리인 1년물 LPR 3.7% 유지

인민은행은 이날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7%로 동결했다. 5년물 LPR도 기존 4.6%를 유지했다.

지난 15일에도 인민은행은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85%로 유지한 바 있다.

시장에선 최근 코로나 확산세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경기 둔화세를 이유로 중국인민은행이 금리를 인하하는 식으로 부분적인 완화정책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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