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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파월 자신감 + 러·우 낙관론’…亞주식 급등, 코스피 1.8%↑

  • 입력 2022-03-17 13:2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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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전 일제히 큰 폭 오른 후 오후 숨을 고르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경기 자신감에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급등한 영향이 이어졌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 타결 기대도 호재로 반영됐다. 국가 별로 5% 넘게 뛴 홍콩과 3% 넘게 뛴 일본 주식시장 오름폭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1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8%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2%, 호주 ASX200지수는 1.0%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59%, 홍콩 항셍지수는 5.58% 각각 상승한 채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하락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7% 오른 배럴당 96.6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상승한 98.37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낮아진 6.357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6.05원 하락한 1,219.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오름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4.5% 높아진 4만 97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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