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상보)푸틴 "우크라가 우리 요구 수용하고 저항 멈출 때까지 전쟁 계속" 블룸버그

  • 입력 2022-03-07 09:48
  • 김경목 기자
댓글
0
[뉴스콤 김경목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요구를 수용하고 저항을 멈출 때까지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푸틴은 우크리아나를 비무장 지대로 만들 것이라고 밝히며, 우크라이나 현 정부를 제거할 것이라는 자신의 목표를 분명히 전했다.

러시아 크렘린궁 성명에 따르면, 푸틴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번 우크라이나 침공이 특별군사작전이라는 것을 재차 언급했다.

우크라이나 동부 항구도시인 마리우플의 20만명 시민이 안전통로를 확보해 피란을 시도했던 것이 수포로 돌아갔다. 블룸버그는 현 상황이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도애적 재해를 강조한다고 밝혔다.

UN은 6일 발표에서 "러시아의 적대적인 행동이 시작된 이후에 15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우크라이나로부터 탈출했다"고 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