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상보)‘뉴욕훈풍 속 美CPI 대기’ 亞 주식 혼조세…코스피 0.2%↑

  • 입력 2022-02-10 13:2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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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0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곤 있지만 등락폭은 제한되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저가매수세 등에 힘입어 상승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소비자물가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뉴욕장 마감 후 실적 서프라이즈를 연출한 우버와 월트디즈니가 시간 외 거래에서 6% 내외로 급등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미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7.2% 뛰며 40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1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7%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5%,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48% 각각 하락한 채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대부분 0.3% 가까이 하락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4% 낮아진 배럴당 89.6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95.51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6.361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45원 낮아진 1,196.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일보다 0.74% 높아진 4만 3,84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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