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1/19(수) 미국의 주요주가지수가 전일에 이어 2일 연속하락. 다우지수와 S&P500 지수가 각각 0.96%, 0.97%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5% 하락하며 작년11월 고점 대비 10.7% 내려 기술적 측면에서 ‘조정’에 진입
- 연초 이후 주식시장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는 연준의 강력한 통화긴축 예고 및 이로 인한 국채금리 상승,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경제성장 둔화 우려, 비용 증가로 인한 기업 수익성 악화 가능성 등이 거론
- JP모건의 Madison Faller는 투자자들이 향후 미국의 통화정책과 관련된 추측에 기반을 두어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평가.
- Harris Financial의 Jamie Cox는 1월 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
- 다만 Valley Forge Capital의 Dev Kantesaria는 최근의 주가 조정으로 채권보다 주식이 매력적인 투자처가 되었다는 의견 피력.
- Miller Tabak의 Matt Maley도 기업의 수익성은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큰 타격을 받지 않고 있다고 분석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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