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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중국의 성장률 둔화 전망, 당국 경기부양책 강화에 나설 가능성 - 국금센터

  • 입력 2022-01-17 08:1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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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1/17일 중국 21년 4/4분기 성장률이 발표될 예정. 시장에서는 3.6%를 기록하여 2020년 2/4분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21년 연간 성장률은 8.0%를 나타낼 것으로 추정되나, 이 또한 기저효과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
- 경제성장 둔화의 주요원인으로는 부동산 침체, 정부의 부채 축소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 수요 둔화 등이 거론. 오미크론 감염 확산, 수출 둔화 등으로 상당 기간 성장률 부진이 예상되며, 로이터에 따르면 금년성장률 추정치는 5.2%
-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여 통화당국의 주요 인사들은 연이어 성장촉진을 강조. 이에 인민은행은 대출우대금리(LPR), 은행 지급준비율, 중기대출제도(MLF) 금리 등의 인하를 통해 추가적인 통화완화에 나설 소지
- 정부도 세제인하, 부동산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지방특별채 발행 등을 통해 적극적인 재정 확장정책을 시행할 전망. Natixis는 이러한 통화 및 재정정책의 효과는 하반기에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며, 경기부양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평가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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