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연말 장세 속 수급 따라 방향 엇갈려..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4%↓(상보)

  • 입력 2021-12-30 13:56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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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후 연말 장세로 등락폭이 제한된 가운데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보인 것과 비슷한 양상이다. 특별한 방향성이 없이 국가별 수급 요인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국내 주식은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로 코스피가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과 대만, 호주 등도 약보합 수준에 머물고 있다.

중국 본토와 홍콩은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경기 부양 기대감 속 유동성 투입과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등에 상승한 채 오전을 마쳤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2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낮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내림세다.

홍콩 항셍지수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1% 및 0.82% 각각 상승한 채 오전을 마쳤다.

호주 ASX200지수는 0.12%, 대만 가권지수는 0.14%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높아진 95.96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내린 6.36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0원 하락한 1,185.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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