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9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압박을 받은 여파가 이어졌다. 중국 당국의 해외상장 감독 강화 및 계속되는 부동산업계 우려도 투자심리에 부담이 되는 모습이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2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2% 낮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내림세다.
홍콩 항셍지수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8% 및 0.79% 각각 하락한 채 오전장을 마쳤다.
전일 휴장한 호주 ASX200지수만 그간의 재료를 반영해 1.32% 오름세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 중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높아진 96.17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내린 6.37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5원 하락한 1,186.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