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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우려 속 +수출 호조, 저가매수 유입’ 亞주식 리스크온, 코스피 0.5%↑(상보)

  • 입력 2021-12-21 13:45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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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1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미국 재정부양책 관련 우려가 커졌으나, 전일 아시아장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덕분이다.

또한 오미크론 악재에도 12월 수출이 호조를 보인 점, 이에 반도체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인 점 등도 코스피 반등세에 주효했다.

이달 1~20일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369억달러(약 43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 변이 등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확산 국면에도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1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높아진 수준이다.

기관이 코스피에서 5,338억원 순매수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가 1.3%, SK하이닉스는 3.3% 상승해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6%,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오르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 20일 장에서 2.13% 하락했던 것을 되돌림하는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53%,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1% 상승한 채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9% 이하로 동반 상승 중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하락한 96.47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전일과 변동없이 6.3812위안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5원 상승한 1,191.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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