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6 (월)

美워싱턴DC, 비상사태 선포…"마스크 의무화 + 공무원 부스터샷" (상보)

  • 입력 2021-12-21 09:3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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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워싱턴DC 당국은 20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시 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공무원들의 부스터샷도 의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DC 시장은 이날 "지역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DC 주민들은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전 6시부터 내년 1월 31일 오전 6시까지 실내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바우저 시장은 기자 회견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하고 지역 공무원들의 부스터샷을 포함한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내 공립학교 겨울 방학 이후 개학 관련 일정 변경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신속 항원진단키트 10만개가 제공돼 관련된 공립학교 개학이 차질없게 진행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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