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BoA가 "미연준이 내년 3월에 기준금리를 25bp인상한 후에 9개 분기에 걸쳐서 지속된 인상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고 포렉스라이브가 16일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마크 카바나 BoA 단기금리전략 책임자는 "미연준 성명은 호키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테이퍼링 가속화는 예상된 바다. 그렇지만 정말로 호키시하게 읽힌 것은 점도표와 경제 전망을 조정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카바나 책임자는 "FOMC에 앞서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내년 기준금리 두차례 인상을 예상했는데, 세차례가 적정한 수준이라고 다소 상향된 입장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경제 전망치를 보면 미연준 위원들은 내년 근원물가 상승 정도를 2.5~3.0%로 예전 9월 전망치(2.0~2.5%)보다 상향 조정했다.
선물시장은 내년 3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을 50%, 5월 인상 확률을 90%로 조정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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