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코멘트] 헝다 채무불이행과 CSI300 지수 6개월 만에 최고치 - 국금센터

  • 입력 2021-12-09 08:3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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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금년 초부터 헝다그룹의 부실 문제가 미국의 리만 사태와 같이 금융시장에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 하지만 12/8일(수) CSI300 지수가 6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고,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 역시 2018년 5월 이후 최고 수준
- 이와 같이 헝다그룹이 채무상환에 실패했으나, 금융시장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상황.
- 이는 당국의 적극적인 개입 때문. 실제로 인민은행은 지급준비율 인하에 나섰고, 공산당 중앙정치국은유동성 공급 확대 신호를 발신
- 또한 정부는 무질서한 파산 우려를 해소시키기 위해 채무조정을 추진. 이러한 조치들로 금융시장은 안정적인 모습.
- 씨티그룹의 Li-Gang Liu는 전체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의 추가적인 개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
- 일부에서는 다른 부동산기업도 채무불이행을 겪으면 투자자 피해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 다만 홍콩 자산운용은 이미 상당한 수준의 피해가 발생했고 완전한 회복에 대한 기대도 낮기에, 추가적인 공황 사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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