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2 (목)

(상보)[뉴욕-원유]WTI 0.7% 하락...러-우 협상 가능성

  • 입력 2026-10-22 06:19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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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3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0.7% 하락, 배럴당 97달러 대로 내려섰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 재개 기대가 유가를 압박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 대비 0.67달러(0.68%) 하락한 배럴당 97.15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0.03달러(0.03%) 오른 배럴당 108.82달러에 거래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달 미 중재로 우크라이나와 협상을 재개하는 데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원자재시장 주요 재료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 이하로 동반 상승했다. 스페이스X 첫 흑자 및 슈퍼마이크로 호실적 기대에 인공지능(AI) 관련주가 반등한 덕분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0.21포인트(0.69%) 높아진 52,856.09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44.60포인트(0.58%) 오른 7,757.17을 기록해 사흘 연속 상승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78.04포인트(1.05%) 상승한 26,702.86을 나타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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