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3.03%...건보자금 이탈 등으로 유동성 축소

  • 입력 2026-10-21 09:2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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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 유동성이 건보자금 이탈과 청약 환불 영향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오른 3.03%, 3.0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1.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7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55.9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2.2조원, 공자기금 2.3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6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0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1.5조원, 국고채 발행(10년) 2.1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6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은행신탁과 제2금융권 매수세가 강해 수급이 대체로 무난했다. 적수 부족 규모가 확대돼 은행고유가 저금리 조달에 나섰으나 장중 체결금리 낙폭은 크지 않았다"면서 "오늘은 건보자금 이탈과 청약 환불 영향으로 단기 유동성이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일대비 조달 여건이 악화될 것"이라먀 "은행고유 양방향 움직임에 따라 분위기는 가변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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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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