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한은, 영란은행과 토큰화 프로젝트 협력 강화…'프로젝트 한강·아고라' 논의

  • 입력 2026-10-20 12:0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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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한국은행이 영란은행(BOE)과 디지털화폐 및 자산 토큰화 프로젝트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20일 영란은행의 사라 브리든(Sarah Breeden) 금융안정 담당 부총재가 지난 19일 한은을 방문해 지급결제 혁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브리든 부총재와 양국 중앙은행 실무진은 한국의 '프로젝트 한강'과 양국이 모두 참여하는 '프로젝트 아고라', 자산 토큰화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프로젝트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은행은 앞으로 프로젝트 한강 등 토큰화 프로젝트 추진 경험을 국제사회에 적극 공유하고 관련 국제 논의에도 활발히 참여할 계획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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