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청약환불, 국고금 환수가 예정돼 있으나 단기자금시장의 수급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2bp씩 하락한 3.04%, 3.0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2.3조원, 공자기금 2.3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6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2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1.3조원, 국고채 발행(10년) 2.1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6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7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54.4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2.1조원, 공자기금 0.2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4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2조원, 국고채 발행(50년) 0.7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건보자금이 유효한 가운데 청약자금 일부가 운용돼 은행신탁, 제2금융권 매수세는 꾸준했다. 전반적인 조달 여건이 양호했으며, 장중 체결금리가 소폭 하락했다"면서 "오늘은 청약 환불과 국고여유자금 환수가 예정돼 있으나 기 유입된 유동성이 풍부해 수급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 적수 부족 규모가 확대돼 은행고유의 운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하락한 3.04%...청약환불·국고금환수에도 수급 무난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