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건보자금 유입에도 단기자금시장 수급 개선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3.04%, 3.0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2.7조원, 공자기금 1.3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2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1.1조원, 국고채 비경쟁인수(3년) 0.84 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2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51.6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1.0조원, 국고여유자금 0.4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9조원, 통안채 발행(2년) 2.18조원, 한은RP매각(7일) 0.5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근래의 빠듯했던 장세가 반영돼 레포금리가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은행과 제2금융권 추가 매수가 이어져 별다른 어려움이 없이 마감했다"면서 "오늘은 건보자금 유입이 기대되나 청약 환불과 국고여유자금 환수가 예정돼 있어 수급이 크게 개선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고유 양방향 움직임에 따라 장중 분위기는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04% 보합...건보자금 유입에도 수급개선 한계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