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실적시즌 기대로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휴전 합의에 유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 중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가별로 연휴를 마치고 복귀한 국내 코스피지수만 반도체주 부진으로 2% 가까이 하락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7% 내린 수준이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8%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강보합 수준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0.5% 강세다. 일본 주식시장은 ‘스포츠의 날’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6% 하락한 배럴당 90.3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102.1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6.693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상승한 8만349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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