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2bp 급락한 2.95%...대규모 국고금 유입에 조달여건 대폭 호전

  • 입력 2026-10-02 09:2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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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국고여유자금 유입으로 단기자금시장 수급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2일 RP 시작금리는 12bp 급락한 2.95%, 증권콜 차입금리는 6bp 떨어진 3.0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2.2조원, 통안채 만기(2년) 3.7조원, 국고여유자금 39.8조원이 있다. 반면 월말세입 및 기타 42.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9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23.3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4.1조원, 국고여유자금 1.5조원, 한은RP매각 만기(8일) 0.5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월말세입 및 기타 2.1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1.0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월초 설정자금 유입됐음에도 단기 유동성은 회복되지 못해 초반부터 체결금리가 상승했다. 원천세 납부를 앞두고 은행고유는 운용에 신중해 막판까지 수급이 빠듯했다"면서 "오늘은 월말세입에 상응하는 대규모 국고여유자금이 유입돼 조달 여건 크게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신탁과 운용사 매수가 급증할 것"이라며 "장중 저금리 거래가 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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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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