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56.00원에 최종 호가됐다.
1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0.7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52.80원) 대비 3.9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1% 상승했다. 물가둔화 소식에도 미 국채 금리가 오르자, 달러인덱스도 따라서 움직였다. 주 후반 월간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터라 달러인덱스 오름폭은 제한됐다.
뉴욕시간 오후 4시 3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3% 높아진 101.50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11% 낮아진 1.1331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25% 오른 1.326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 최종치가 전분기 대비 0.5%로 예상치(0.4%)를 웃돈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12% 상승한 157.47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높아진 6.7089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56%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