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bp 오른 3.09%...분기말 맞아 수급 어려움

  • 입력 2026-09-30 09:1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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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분기말을 맞아 레포시장 수급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RP 시작금리와 증권 콜 차입금리는 각각 3bp씩 오른 3.09%, 3.11%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3.2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2.9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9조원, 공자기금 환수 0.4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9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24.9조원 수준으로 축소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2.2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 한은RP매입(14일) 12.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0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4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7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17.0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한은RP매입 감액, 국고 환수 영향으로 빠듯한 장세가 지속됐으나 제2금융권 환매 대기자금 운용과 은행고유 매수에 힘입어 큰 어려움은 없었다"면서 "오늘은 분기말 환매에 따른 유동성 축소로 은행신탁 및 운용사 매수가 급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레포시장에선 은행고유 매수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장중 일반채·회사채 모두 난항을 겪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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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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