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6 (월)

NDF 1,355.10원..2.10원 하락

  • 입력 2026-09-28 07:0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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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55.10원에 최종 호가됐다.

26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0.3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57.50원) 대비 2.10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3% 하락했다. 미 국채 수익률과 국제유가가 동반 하락해 달러인덱스가 압박을 받았다. 일본 재무상 구두 개입에 엔화 가치가 급등한 점도 달러인덱스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2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27% 낮아진 101.02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유로/달러는 0.11% 높아진 1.1396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20% 오른 1.3247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엔은 1.00% 내린 157.27엔에 거래됐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엔화 약세를 논의했다”며 “양측이 엔화 약세는 문제라는 점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상승한 6.7236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19%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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