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6 (월)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06% 보합...추석 전 환매로 유동성 축소

  • 입력 2026-09-23 09:2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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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추석 연휴 전 환매 영향으로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축소될 듯하다.

23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3.06%, 3.0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1.0조원, 국고여유자금 0.8조원, 한은RP매각 만기(6일) 0.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7조원, 통안채 모집 발행(3년) 0.2조원, 통안채 모집 발행(2년) 0.4조원, 한은RP매각(8일) 0.5조원, 통안계정(29일) 0.1조원, 화폐 0.3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6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3.3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1.5조원, 공자기금 3.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41조원, 한은RP매입(14일) 34.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7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8조원, 국고채 발행(5년) 3.0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7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33.0조원, 화폐 0.3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한은RP매입 증액, 공자기금 유입에도 조달 여건이 호전되지 못해 초반부터 체결금리가 상승했다. 장중 은행고유와 운용사 매수가 추가되며 힘겹게 마감했다"면서 "오늘은 연휴 전 환매 영향으로 은행신탁과 운용사 유동성이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빠듯한 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은행고유 매수 의존도가 높을 것"이라며 "전반적인 조달 금리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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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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