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금)

NDF 1,353.30원..4.70원 하락

  • 입력 2026-09-23 07:45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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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53.30원에 최종 호가됐다.

23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0.2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58.20원) 대비 4.70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1% 상승했다. 영국 파운드화 약세가 달러인덱스 상승을 지지했다. 주중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및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 이사 발언을 앞두고 수익률이 제한적 움직임을 보이면서, 달러인덱스 오름폭도 크지 않았다.

뉴욕시간 오후 4시 3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1% 높아진 100.54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12% 낮아진 1.1450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17% 내린 1.3344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지난달 공공 차입이 183억파운드로 전년 대비 20% 급증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이는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8월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01% 오른 157.39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상승한 6.6983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01%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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