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74.40원에 최종 호가됐다.
22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0.2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81.00원) 대비 6.35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2% 상승했다. 지난주 일본은행(BOJ) 금리결정 이후 엔화가 연일 약세를 보인 점이 달러인덱스 상승을 지지했다. 오스탄 굴스비 미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매파적 발언도 주목을 받았다.
뉴욕시간 오후 4시 2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21% 높아진 100.43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18% 낮아진 1.1465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20% 내린 1.3368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35% 오른 157.43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6.6928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08%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