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6 (월)

‘미중 정상회담 낙관’ 亞주식시장 상승, 코스피 1.5%↑

  • 입력 2026-09-21 11:24
  • 장안나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1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반도체주 강세로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이번 주 열릴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낙관론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2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강세다. 일본 금융시장은 ‘경로의 날’로 휴장한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회담을 가진 후 " 무역과 인공지능(AI) 문제를 두고 매우 성공적인 교류를 했다"고 밝혔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4% 하락한 배럴당 97.9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100.2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6.694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상승한 8만132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