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1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 주식시장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따른 금리인상 우려로 하락한 여파가 이어졌다. 미국과 이란의 재충돌 및 중국 메모리 업체의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 역시 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중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8%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9% 각각 약세다. 호주 ASX200지수만 0.1%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9% 오른 배럴당 84.9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99.6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하락한 6.726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내린 7만772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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