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8-29 (토)

(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경기 아파트 주간상승률 확대...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강서 0.5%대 폭등

  • 입력 2026-08-27 14:33
  • 장태민 기자
댓글
0
(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경기 아파트 주간상승률 확대...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강서 0.5%대 폭등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주간 상승률을 확대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월요일(24일) 기준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한주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9% 뛴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주 상승률(0.22%)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최근 10주간 서울 아파트 주간 상승률은 0.30% → 0.27% → 0.30% → 0.30% → 0.27% → 0.25% → 0.26% → 0.21% → 0.22% → 0.29%을 기록 중이다.

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관망세 및 가격이 조정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거래가 나타났으나,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선호도가 높은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계약이 포착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 중"이라고 밝혔다.

강북 14개구는 0.40% 급등했다.

중랑구(0.56%)는 신내·상봉동 역세권 위주로, 성북구(0.55%)는 정릉·길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북구(0.55%)는 미아·번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54%)는 창·도봉동 위주로, 노원구(0.54%)는 상계·중계동 위주로 폭등했다.

강남 11개구는 0.20% 올랐다.

강남구(-0.11%)는 대치·압구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05%)는 잠원·반포동 위주로 하락했다.

하지만 강서구(0.50%)는 등촌·염창동 역세권 위주로, 구로구(0.49%)는 구로·고척동 위주로, 관악구(0.46%)는 신림·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전주 0.19%에서 0.22%로 확대됐다.

최근 10주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주간 상승률은 0.35% → 0.30% → 0.31% → 0.28% → 0.27% → 0.25% → 0.25% → 0.20% → 0.19% → 0.22%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원은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역세권 및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임차수요가 보이며 상승 거래가 나타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주 강북 14개구는 0.28% 뛰었다.

서대문구(0.45%)는 북가좌·남가좌동 위주로, 도봉구(0.37%)는 창·쌍문동 위주로, 노원구(0.37%)는 중계·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성북구(0.36%)는 길음·하월곡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종로구(0.35%)는 명륜2가 및 창신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17% 올랐다.

서초구(-0.04%)는 입주물량 영향있는 잠원·반포동 위주로 하락했다.

금천구(0.44%)는 시흥·독산동 위주로, 관악구(0.28%)는 신림·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26%)는 등촌·가양동 위주로, 동작구(0.26%)는 상도·사당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 경기 아파트 상승률 0.15% → 0.23%로 확대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도 상승률을 크게 확대했다.

경기 아파트 주간 상승률은 0.15%에서 0.23%로 커졌다.

고양 일산동구(-0.16%)는 풍·식사동 대단지 위주로, 이천시(-0.13%)는 증포동 및 부발읍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하지만 수원 영통구(0.75%)는 망포·영통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광명시(0.69%)는 하안·철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66%)는 풍덕천·상현동 위주로 폭등했다.

경기 전세가격 상승률은 0.17%에서 0.19%로 확대됐다.

이천시(-0.16%)는 부발읍 및 증포동 위주로 하락했다.

하지만 수원 권선구(0.62%)는 권선·금곡동 대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44%)는 영덕·신갈동 위주로, 하남시(0.41%)는 망월·덕풍동 위주로, 화성 동탄구(0.41%)는 반송·목동 위주로 급등했다.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 수준을 나타냈다.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와 같은 0.01%를 나타냈다.

남동구(-0.17%)는 구월·만수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02%)는 계산·작전동 위주로 하락했다.

하지만 검단구(0.09%)는 당하·불로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07%)는 연수·동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05%)는 갈산·부개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 전세가격은 상승폭을 확대했다.

인천 전세가격 상승률은 전주 0.11%에서 0.17%로 확대됐다.

서해구(0.28%)는 청라·가좌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25%)는 송도·옥련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제물포구(0.18%)는 송현·송림동 위주로, 부평구(0.17%)는 부평·삼산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16%)는 구월·만수동 위주로 상승했다.

한편 한주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상승률은 모두 0.11%를 기록했다.

(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경기 아파트 주간상승률 확대...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강서 0.5%대 폭등이미지 확대보기


(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경기 아파트 주간상승률 확대...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강서 0.5%대 폭등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