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02 (수)

‘연준 긴축우려 속 잭슨홀 대기’ 亞주식시장 혼조, 코스피 1.4%↑

  • 입력 2026-08-27 10:55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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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7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기대 이상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금리인상 전망을 강화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 잭슨홀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 국가별로 엔비디아 실적 훈풍에 힘입어 국내 코스피지수 오름폭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8%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4% 오른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강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0.4%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8%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내린 배럴당 81.7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9.1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6.7224위안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오른 7만894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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