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03 (목)

‘유가하락 속 엔비디아 기대’ 亞주식시장 상승, 코스피 0.1%↑

  • 입력 2026-08-26 11:11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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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전 대부분 소폭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반도체주 반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미국 빅이벤트들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미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엔비디아 실적 발표, 잭슨홀 미팅 등이 관심사이다. 국제유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 중인 점도 투자심리에 도움이 되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하락…달러 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1.1% 각각 강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이란과의 긴장 완화 속에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2% 내린 배럴당 80.5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보합 수준인 98.9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오른 6.718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3% 하락한 7만879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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