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8-25 (화)

‘반도체주 부진 속 빅이벤트 대기’ 亞주식시장 하락, 코스피 1.9%↓

  • 입력 2026-08-25 10:51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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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에서 반도체주가 부진했던 여파가 이어진 모습이다. 주중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경계감도 나타났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9%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약세다. 호주 ASX200지수만 0.8%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오른 배럴당 85.2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8.9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6.7215위안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1% 오른 7만969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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