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청약 환불 및 건보자금 이탈에도 자금시장 잉여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RP 시작금리는 1bp 상승한 2.73%,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7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6.7조원, 국고채 매입(제4차) 2.0조원, 공자기금 0.8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0조원, 외평채 발행(1년) 1.1조원, 국고채 비경쟁인수(10년) 1.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6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34.8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1.6조원은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2.1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1조원, 공자기금 환수 2.0조원은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주엔 주초 건보자금 유입으로 은행신탁과 운용사 유동성이 풍부했으며, 한은RP매입 감액 실시 후 은행고유 저금리 조달 증가해 잉여자금 해소가 원활했다.
주간 조달 여건이 매우 양호해 익일물 레포금리 기준금리 하회했다. 다만 금통위를 앞두고 기준금리 상승 기대감 증대됨에 따라 기일물 체결이 쉽지 않았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청약 환불과 건보자금 이탈에도 잉여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레포금리는 낮게 유지될 것"이라며 "은행고유 조달 강도에 따라 장중 금리 낙폭은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71~2.73%(100억 미만 2.58%, 은대 2.30%) 수준을 나타냈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2.73%...청약 환불·건보자금 이탈에도 잉여세 지속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