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8-25 (화)

‘금리반등 속 뉴욕發 삭풍’ 亞주식시장 하락, 코스피 0.2%↓

  • 입력 2026-08-21 10:44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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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1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 재무부 개입에도 국채금리가 하루 만에 반등한 데다 월마트 실적부진으로 소비 관련주 약세를 보인 탓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내외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약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0.6%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내외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7% 오른 배럴당 88.1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낮아진 98.7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하락한 6.723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7.5% 상승한 7만474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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