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19일 채권 1천579억원 순매도…보유잔액 356.1조원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19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1,579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국채를 579억원, 통안채를 1,000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만기 상환 물량은 없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1,578억원 감소한 356조683억원을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국채시장에서 국고채 26-2호(2056년 3월 만기)를 1,589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국고채 26-6호(2036년 6월 만기) 1,033억원, 국고채 25-9호(2045년 9월 만기) 790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26-2호(2056년 3월 만기)를 1,150억원 매도했다. 이어 국고채 25-4호(2028년 6월 만기) 1,000억원, 국고채 25-6호(2027년 9월 만기) 500억원 등을 매도했다.
국고채 26-2호는 매수와 매도가 동시에 대규모로 발생했다. 매수 규모에서 매도 규모를 뺀 순매수액은 439억원이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9년 3월 만기물을 400억원 매수한 반면 2026년 9월 만기물을 1,400억원 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만기별로 방향이 엇갈렸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만4,083계약 순매수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1,539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